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hoenix(Dirty Bomb) (문단 편집) == 2세대 로드아웃 == 그 어떤 메딕들보다도 강화옵션 의존도가 높은 피닉스는 출시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지만, 갖가지 명품 로드아웃을 하사받은 다른 세명의 메딕들과는 달리 피닉스의 2세대 로드아웃은 매우 실망스러운 편이다. 2세대 로드아웃의 전체적인 성향인 언쉐이커블,언트래커블,더블 타임 셋 모두를 갖게 되긴했으나, 주무장 하나당 좋은 옵션 한개씩 분배가 되어[* 포텐트 팩 옵션을 아예 사용할수 없었던 켁텐 로드아웃에 포텐트 팩이 생기거나, 반대로 크로츠니 로드아웃이 엑스트라 서플라이 옵션을 쓸수있게 된것으로 알수있다.] 밸런스가 좋아진 타 용병들과는 달리, 너무나도 힐링 펄스를 보강해야할 옵션이 중요한 피닉스는 오히려 두마리 토끼를 다잡기는 커녕 오히려 애매하게 모든걸 놓치게 되어 '''KE81을 써야만''' 제대로된 성능을 낼수있었던 피닉스의 한계를 2세대 로드아웃이 해결해주지 못했다는게 정말 아쉽다. 메딕들에게 공통적으로 뿌려진 언쉐이커블 옵션을 가진 KE42 로드아웃이 특히 너무나도 아쉬운 편인데, 다른 용병들에게는 몰라도 언쉐이커블 옵션은 피닉스 최악의 카운터인 플렛쳐의 점착 한방을 드디더 견딜수있게 해주는 옵션이라 모두가 기대했던 옵션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로드 아웃이 엑스트라 서플라이, 혹은 포텐트 팩을 보유하지 않아, 오히려 KE81의 수복으로 버티는것만 못하기 때문에 언쉐이커블 옵션 자체를 써먹기가 영 애매해졌다. 아예 너프를 먹은 1세대 로드아웃이 있는가 하면, 옵션이 거의 바뀌지 않은 로드아웃들도 많으며, 특히 C72와 CR72는 로드아웃 코드만 봐도 알수있듯 부무장 근접무기가 같은데다가 아예 옵션 3종까지 죄다 똑같아서 사실상 주무장만 바꾼채로 출시를 한것이나 다름이 없어서 많은 비판을 받고있다. 플렛쳐의 퀵 드로우가 전반적으로 3개 이상의 로드아웃에 배치된것처럼, 피닉스도 가장 의존도가 높은 옵션인 엑스트라 서플라이 옵션이 적어도 3개의 공격적인 성향의 로드아웃을 뺀 나머지 6개의 로드아웃에 배치되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거라는 의견이 많다. 엑스트라 서플라이 옵션은 힐링 펄스의 지나칠 정도로 높은 강화 옵션 의존도 문제기 때문에 다른 메딕들은 몰라도 피닉스에게 꼭 필요한 옵션이기 때문. 다만, 2세대 로드아웃들 중에서 유일하게 쓸만하다고 평가받는 CR81은 유일무이하게 '''포텐트 팩 + 힐링 리치'''라는 최고의 광역힐 옵션 조합을 가진 로드아웃이라 아예 건질게 없는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